시작은 미약하지만,
배현지
2009-05-03
추천 0
댓글 1
조회 478
벌써 청년 3번째 모임이 지나가고,
처음 정옥, 서전도사님,사모님, 이랑 오붓?하게 예배드림으로 시작했는데,
두번째 정옥이의 일탈(?)로, 더욱더 오붓하게 전도사님과 사모님이랑 예배드리고 새로운 청년 인정이와~함께,
세번째 우리의 모임이 나날이 풍성해졌답니다.
오랜만에 시끌벅적 만들어준 새내기 청년 득표와.
더욱더 멋있어질! 종학이랑,
소녀같은 승아랑, 따뜻한 인정이랑, 늘 수고하는 정옥이랑 모였답니다.
다음 모임때 어느 새로운 얼굴들이 올까~ 나날이 기대되는 청년모임,
생각날때마다 청년부가 나날이 부흥되도록~기도해주세요~~
나 대놓고 출석부 만들꺼야~ 잉~ 안오기만 해봐! T.T
처음 정옥, 서전도사님,사모님, 이랑 오붓?하게 예배드림으로 시작했는데,
두번째 정옥이의 일탈(?)로, 더욱더 오붓하게 전도사님과 사모님이랑 예배드리고 새로운 청년 인정이와~함께,
세번째 우리의 모임이 나날이 풍성해졌답니다.
오랜만에 시끌벅적 만들어준 새내기 청년 득표와.
더욱더 멋있어질! 종학이랑,
소녀같은 승아랑, 따뜻한 인정이랑, 늘 수고하는 정옥이랑 모였답니다.
다음 모임때 어느 새로운 얼굴들이 올까~ 나날이 기대되는 청년모임,
생각날때마다 청년부가 나날이 부흥되도록~기도해주세요~~
나 대놓고 출석부 만들꺼야~ 잉~ 안오기만 해봐! T.T
댓글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