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수련회~
배현지
200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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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께서 벌써 이리 글을^^;
상반기 큰행사를~두개나 맡으면서?
정신없는 7월을 보내고~
출발할때는 나름 어색함을 없애보고자, 자매들만 가득찬 차에 올라타서,
나름 오바~하면서~재미있게 해주고?.
조 명단보니, 다들 조장과 더불어 소심할꺼 같은~수줍은 사람들만 가득있어서~
나름 챙겨주다보니, 귀여운 막내까지 맡아버렸다는,ㅋ
그전날 그 전전날 귀여운 울반아이들의 샘~ 너무 설레여요! 이말에~ㅋ
나도 고등부수련회이후로 너무~설레요~ 이래버렸어요!!
최고였답니다. 더 많은 청년이 같이 가지 못해 아쉬웠지만,
인정이나~해인이나~ㅠ.ㅠ 특히 더욱이 가고 싶어했었는데,
막내 다운청년 같이 가서 낙으로 삼으면서!
우리 중고청이~ 그분의 사랑을 더욱이 더 알아가며 부흥이 되길!
기도로 후원해주신~ 수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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