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낮 설교요약

  • 말씀과기도 >
  • 주일낮 설교요약
2018년 08월 05일 주일낮예배
운영자 2018-08-08 추천 0 댓글 1 조회 571

은혜일 뿐입니다

마태복음 20:1-16

 

 

 

늘 말씀에 보면 주인이 품꾼을 얻으려고 이른 아침에 시장에 나갑니다. 주인은 한 데나리온을 약속하고, 품꾼을 포도원으로 들여 보냈습니다. 주인은 정오에도, 오후 세시에도, 오후가 끝나갈 무렵에도 다시 시장에 나가, 그들에게도 일한 만큼 품삯을 주겠다고 약속한 다음, 포도원으로 들여 보냈습니다. 이제 하루가 다 지나고, 주인이 청지기를 시켜 일꾼들의 품삯을 주게 했습니다. 청지기가 이 사람들을 불러서 모두에게 똑같이 한 데나리온을 품삯으로 주었습니다.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16) 이 이야기는 주님과 우리와의 관계에 대하여 생각 할 여지를 줍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 자세에 대하여 깊은 통찰력을 제시해 줍니다.

1. 수님은 주인이시고, 우리는 일꾼들입니다. 물론 품꾼은 주인에 의해서 그 의미를 갖게 되는 존재입니다. 본문에 나타난 주인은 가능한 품꾼들을 포도원에 많이 들이고 싶어 하는 주인입니다. 모든 일과가 끝나기 한 시간 밖에 남지 않았을 때에도, 시장으로 나가서 다시 일꾼을 찾았습니다. 우리 주님은 이제도 일꾼을 찾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하고자 하는 자에게 누구든지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어 하는 분이 바로 주님이십니다.

2. 리는 끝까지 포기 하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오전이 지나면, 이제 자신을 일꾼으로 써줄 사람이 없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 시장에 여전히 남아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은 결국 포도원에 들어가서 품꾼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주인에게 쓰임을 받았습니다. 지금 쓰임을 받지 못한다고 해서 스스로 낙심하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주님이 자신을 쓰실 것을 기대하고, 끝까지 기다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포기 하지 않고 자신을 준비하는 사람은 결국 쓰임을 받게 됩니다.

3. 신이 할 일에 겸손히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품꾼의 자세는 항상 주장하는 자세가 아닙니다. 오늘 말씀에 아침 일찍부터 일한 자들은 한 시간 밖에 일하지 않은 사람들이 한 데나리온의 품삯을 받는 것을 보고, 자신들은 아침 일찍부터 일했으니, 그들보다 몇 배는 더 많이 받을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주인이 그들에게 약속한 것은 한 데나리온의 품삯이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꾼이 되었다고 할 때, 내가 할 일에 대하여 최선을 다한 후에,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리는 것만이 우리가 할 일입니다. 주님은 주인이십니다. 언제 부름을 받았느냐?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부르심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2018년 08월 12일 주일낮예배 [1] 운영자 2018.08.14 0 660
다음글 2018년 07월 29일 주일낮예배 운영자 2018.07.30 0 577

445894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분천리 46-4 TEL : 031-227-1151 지도보기

Copyright © 분천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0
  • Total52,411
  • rss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