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김(우는 사람들)의 축복
사사기 2:1-10
오늘 말씀의 제목은 보김의 축복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사자를 만나고 나서 울었고, 이로 인해 그 땅의 이름이 ‘우는 사람들’ 이라는 뜻의 보김이 된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사자를 만나고 나서 왜 울었을까요? 그것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며, 그들의 신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리라“(3절) 이 말을 듣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펑펑 울었습니다. 이 눈물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한 자기 자신을 돌아다보며 우는 눈물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 앞에서 울 일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보김, 우는 자들의 땅이 우리에게도 멀지 않습니다. 내 가정이 보김이 되고, 내 일터가 ‘보김’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너무나도 감사한 것이 있습니다.
1. 내 삶의 기준이 되어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복이 있는 자들이요, 그러기에 우리가 감사하며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고통을 통해서라도 우리가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삶의 잘못을 깨닫게 해 주시는 분입니다.
2.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있기에, 우리는 복이 있는 자들이요, 그러기에 우리가 감사하며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마5:4)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낙심하지 말고. 먼저 감사 하십시오. 내가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시는 하나님께 먼저 감사 하십시오. 그리고 우십시오. 회개하며 우십시오. 주님의 용서를 구하십시오.
3. 우리가 이런 하나님을 믿는다면, 꼭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10절)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대에게, 하나님을 알려 주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녀들에게, 가족들에게, 하나님을 알려 줘야 합니다. 하나님을 삶의 기준으로 삼게 해 줘야 합니다. 영적인 대가 내 대에서 끊어져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기준이 되셔서 우리를 바른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회개의 눈물을 아끼지 말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대를 향해 하나님은 이런 분이라고 꼭 증언합시다.


댓글1개
못한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그릇된 길에서 다시금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며, 저희의 눈물을 씻어주시는 하나님 앞에서
애통하는 자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위로하심으로 다시 일어나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저희의 믿음이 다음 세대에 더욱 더 든든하게
전해져서 믿음의 축복이 대대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