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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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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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
- 날 짜 : 2016-05-30
- 찬 송 : 183장(통일 172장)빈 들에 마른 풀 같이
- 성 경 : 누가복음 11:9~13
- 요 절 :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13)
예수님은 우리에게 무언가를 주고 싶으셔서 지금도 우리가 구하길 기다리고 계십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9) 그러므로 복을 받는 가장 좋은 길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유치원 아이가 친구에게 큰맘 먹고 줄 수 있는 선물은 과자 한 개, 사탕 하나정도입니다. 초등학생이 줄 수 있는 것은 연필이나 풀, 크레파스를 주는 정도입니다. 그런데 부모는 자녀한테 선물로 휴대폰도 줄 수 있고, 용돈도 줄 수 있습니다. 부모는 자기 능력 안에서 자식에게 줄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고, 또 우리의 아버지가 되셔서 특별한 관계를 맺고 계십니다.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시기까지 나를 사랑하셨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녀인 우리에게 가장 귀한 것을 주시고자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마음이 얄팍해서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사실을 잊고 좀처럼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 내게 나아와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며, 하나님을 더 알아가면서 사랑하게 됩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13)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데, 그 가장 좋은 것이 바로 성령입니다. 인생의 최대 축복은 성령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셨을 뿐만 아니라 또 다른 하나님이신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성령은 간구하는 이들에게 모든 일을 해결해 주실 뿐만 아니라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해 주십니다. 우리와 친한 친구가 되어서 함께 하십니다. 우리는 9절 말씀을 이렇게 바꾸어 읽을 수 있습니다. “구하라 그러면 성령을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성령을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성령을 만날 것이다.”
“성령님, 오시옵소서.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성령님, 만져 주옵시고 치료하여 주옵소서!” 이렇게 날마다 성령님을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는 지혜로운 자녀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유치원 아이가 친구에게 큰맘 먹고 줄 수 있는 선물은 과자 한 개, 사탕 하나정도입니다. 초등학생이 줄 수 있는 것은 연필이나 풀, 크레파스를 주는 정도입니다. 그런데 부모는 자녀한테 선물로 휴대폰도 줄 수 있고, 용돈도 줄 수 있습니다. 부모는 자기 능력 안에서 자식에게 줄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고, 또 우리의 아버지가 되셔서 특별한 관계를 맺고 계십니다.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시기까지 나를 사랑하셨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녀인 우리에게 가장 귀한 것을 주시고자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마음이 얄팍해서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사실을 잊고 좀처럼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 내게 나아와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며, 하나님을 더 알아가면서 사랑하게 됩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13)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데, 그 가장 좋은 것이 바로 성령입니다. 인생의 최대 축복은 성령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셨을 뿐만 아니라 또 다른 하나님이신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성령은 간구하는 이들에게 모든 일을 해결해 주실 뿐만 아니라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해 주십니다. 우리와 친한 친구가 되어서 함께 하십니다. 우리는 9절 말씀을 이렇게 바꾸어 읽을 수 있습니다. “구하라 그러면 성령을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성령을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성령을 만날 것이다.”
“성령님, 오시옵소서.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성령님, 만져 주옵시고 치료하여 주옵소서!” 이렇게 날마다 성령님을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는 지혜로운 자녀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글쓴이 : 임철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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